
언젠가부터 당신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
내 삶의 가장 따뜻한 풍경이 되었습니다.
같이 늙어가고,
같이 익어가는 이 시간들이
참 소중하다는 걸 오늘 또 느낍니다.
말하지 않아도 아는 마음,
멀리 가지 않아도 함께 있다는 안도감.
그게 부부라는 이름이 주는 선물이겠지요.
당신이 있어 참 고맙습니다.
그냥 거기 있어주는 것만으로도
내게는 큰 기쁨입니다.
부부의 날,
서로의 존재에 조용히, 깊이, 감사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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